삼성-KIA 플레이오프 1차전: 페덱-네일 선발 맞대결, 김재윤 엔트리 제외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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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답부터: 2026 KBO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삼성 라이온즈-KIA 타이거즈 1차전이 10월 25일 오후 2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립니다. 선발은 삼성 크리스 페덱, KIA 제임스 네일입니다. 삼성은 35세이브 마무리 김재윤이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빠졌고, KIA는 준플레이오프 3연승 상승세를 안고 원정에 나섭니다.
핵심 요약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월 24일 삼성과 KIA의 플레이오프 출장자 명단(감독 1명·코치 9명·선수 30명)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정규시즌 2위 삼성은 마무리 김재윤이 우측 전거근 부상으로 최종 엔트리에서 제외되는 악재를 맞았고, 햄스트링 부상 중이던 타격왕 구자욱은 극적으로 합류했습니다. 3위 KIA는 준플레이오프에서 LG 트윈스를 3연승으로 꺾고 올라왔습니다. 시리즈 승자는 정규시즌 1위 KT 위즈와 한국시리즈에서 맞붙습니다.
왜 화제인가
단기전에서 마무리 투수의 공백은 시리즈 전체를 흔드는 변수입니다. 김재윤은 올해 정규시즌 64경기에서 7승 5패 35세이브, 평균자책점 3.22를 기록한 삼성의 뒷문이었습니다. 반면 KIA는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김도영의 만루홈런을 앞세워 13-1 대승을 거두는 등 타선이 절정입니다. 정규시즌 2위와 '가을 상승세' 3위의 맞대결이라는 구도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시간 순서
10월 17일(광주): 준플레이오프 1차전, KIA가 LG에 5-1 승리. 10월 18일: 2차전도 KIA가 6-3으로 이겼습니다. 10월 20일(잠실): 3차전에서 김도영이 2회초 1사 만루에서 LG 케네디를 상대로 만루홈런을 치며 13-1 대승, KIA가 3연승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10월 24일: KBO가 양 팀의 PO 엔트리를 발표했고, 김재윤 제외와 구자욱 합류가 확인됐습니다. 10월 25일 오후 2시(대구): 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립니다.
확인된 사실 / 확인되지 않은 것
확인된 사실: 1차전 일시(10월 25일 오후 2시)와 장소(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는 KBO 공식 일정으로 확인됩니다. 선발 투수는 삼성 페덱(올해 13경기 7승 3패, 평균자책점 2.95), KIA 네일(31경기 13승 7패, 평균자책점 3.49)로 예고됐습니다. 김재윤의 엔트리 제외 사유는 우측 전거근 부상이며, KIA는 정규시즌 79승 2무 63패(승률 0.556) 3위로 준PO에서 LG를 3연승으로 제쳤습니다. 김도영은 준PO에서 홈런 3개를 기록했습니다. 모두 KBO 발표와 머니투데이 보도로 교차 확인됐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것: 1차전 결과는 이 글 작성 시점(경기 전)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구자욱이 실전에서 정상적인 주루와 수비를 소화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평가이고, 김재윤의 복귀 시점은 공식 발표가 없습니다.
독자에게 유용한 정보
경기 일정·중계·결과는 KBO 공식 홈페이지(koreabaseball.com) 스코어보드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리즈는 5전 3선승제로, 1차전을 잡은 팀이 한국시리즈 진출에 유리한 흐름을 가져가는 단기전 구조입니다. 부상 선수의 복귀 여부처럼 경기 전후로 바뀌는 정보는 구단과 KBO의 공식 발표를 기준으로 삼는 것이 정확합니다.
앞으로 볼 것
첫 번째 포인트는 1차전 결과와 김재윤 없이 삼성 불펜이 뒷문을 지킬 수 있는지입니다. KIA는 네일 이후 아담 올러, 양현종, 이의리 등 선발 자원이 두텁고, 준PO 3차전 선발승의 시라카와 케이쇼도 엔트리에 포함됐습니다. 이 시리즈의 승자는 정규시즌 1위 KT 위즈와 한국시리즈에서 만나며, 포스트시즌은 11월 10일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