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9조원대 해킹에 업비트·빗썸 '출금 주의': 국내 영향과 확인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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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부터: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약 63억 달러(약 9조원) 규모의 해킹 정황이 확인돼 입출금이 중단됐습니다. 국내 원화 거래소 업비트는 30일 오전 7시 46분 '바이낸스 출금 주의' 공지를 올렸고, 빗썸 등 다른 거래소도 잇따라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비트코인은 8만 달러 아래로 밀렸습니다.
핵심 요약
- 피해 추정: 약 63억 달러(약 9조원) — 2025년 바이비트 해킹(15억 달러)을 넘는 사상 최대 규모
- 온체인: 18,270개 이상의 비트코인이 11건의 거래로 빠져나가 19개 지갑으로 분산(블록 973,732)
- 국내: 업비트 "필요시 바이낸스 출금 제한 가능" — 출금 주의 공지, 빗썸 등도 동참
- 시세: 비트코인 8만 달러 아래로 하락, 국내 시세 1억500만원대(디지털데일리 기준)
왜 화제인가
선정 근거: 10월 30일 크립토·거래소 분야에서 국내외 복수 매체가 동시 보도한 당일 최다 화제. 바이낸스는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 출금·차익거래 통로로 널리 쓰여, 국내 거래소의 주의 공지까지 이어진 직접 영향이 있는 사건입니다.
지금까지의 경과
- 목요일(현지시간): 바이낸스가 보안 사고를 공지하고 입출금 일시 중단 — '엔지니어 노트북 침해' 가능성 언급(X 게시물)
- 테더: 사건 연계 USDT 15억6,700만 달러 동결 / 서클: USDC 8억 달러 이상 동결 / 퍼스트디지털: FDUSD 동결
- 10/30 오전: 업비트·빗썸 등 원화 거래소 출금 주의 공지(연합뉴스)
- 10/30: 바이낸스재팬은 가상자산 출금만 예방적 일시 중단(입금·거래·법정통화 입출금은 정상, 고객 자산은 콜드월렛에 안전 보관 확인) — 48시간 내 재개 예정(Binance Japan 공식 발표)
확인된 사실 / 확인되지 않은 것
확인됨: 바이낸스의 보안 사고 공지와 입출금 중단,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의 동결 조치(각사 X 게시물)와 바이낸스 공식 공지상 약 30억 달러 온체인 동결, 국내 거래소들의 출금 주의 공지, 18,270 BTC의 19개 지갑 분산(온체인 데이터).
미확인: 해킹 주체 — 일부 외신이 북한 연계 해커 조직을 지목했지만 수사 당국의 공식 확인은 없습니다. 최종 피해액과 이용자 보전 범위도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독자에게 유용한 정보
- 바이낸스 계정이 있다면 공식 앱·공지 채널의 안내만 확인하세요. 사고 직후에는 복구를 빙자한 피싱 문자·메일이 급증합니다.
- 국내 거래소에서 바이낸스로의 출금은 지연·제한될 수 있습니다. 각 거래소 공지를 우선 확인하세요.
앞으로 볼 것
바이낸스의 이용자 자산 보전 방침과 수사 결과, 동결 자산의 처리, 국내 금융당국의 대응이 남아 있습니다.
출처
- 연합뉴스 '세계 최대 코인거래소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도 '출금 주의'' 2026-10-30
- 파이낸셜뉴스 관련 보도 2026-10-30
- 디지털데일리 관련 보도 2026-10-30
- 바이낸스 공식 공지 'Security Incident Update' 2026-10-29 — 피해 추정 약 63억 달러, 약 30억 달러 온체인 동결, SAFU 펀드·회사 자금으로 전액 보전 방침
- Binance Japan 공식 발표 2026-10-30(PRTIMES)
- CoinDesk '$6B Binance hack tanks BTC, ETH' 2026-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