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출금 1단계 재개 시작: 탈취분 95% 보충(로이터), FBI는 북한 '트레이더트레이터'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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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부터: 바이낸스가 한국시간 1일 오후 3시-6시(06:00-09:00 UTC, 바이낸스 공지의 1단계 재개 창)에 재개가 시작됐습니다. 코인데스크(11월 1일, 바이낸스 대변인 성명 인용)는 1단계 재개가 일요일 이 창에서 시작됐다고 보도했고, 로이터도 비트코인 출금 재개를 확인했습니다. 미 FBI는 10월 31일 사상 최대 규모인 63억 달러 탈취의 배후로 북한 해킹 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TraderTraitor)'를 공식 지목했습니다.
핵심 요약
- 재개: 바이낸스 공식 'Recovery Update #4' — 1단계 대상 15개 네트워크(BTC·ETH·BSC·TRX·SOL·XRP·ZEC·DOGE·TON·MATIC·AVAXC·ARBITRUM·BASE·OP·SUI), 입금은 중단 없이 정상
- 보충: 탈취 자산의 95%를 회사 자금으로 보충(로이터 11월 1일), 10월 31일 공지 기준으로는 90%(연합뉴스) — 집계 시점 차이
- 재원: SAFU(10억 달러)·선물 보험 기금 일부·자체 재무 자금, "손실은 사용자가 아닌 바이낸스가 흡수"
- 귀인: FBI·USSS·IRS-CI가 탈취 자금의 이더리움 환전 정황 포착, 관련 지갑 주소 공개
왜 화제인가
선정 근거: 11월 1일 크립토·거래소 분야 당일 최다 화제. 역대 최대 거래소 해킹(약 63억 달러)의 사흘째 후속 국면으로, 출금 재개와 배후 규명이 동시에 진행됐습니다. 시그널 실시간 검색어(서드파티 집계)에도 '바이낸스 북한 탈취'가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지금까지의 경과
- 10월 29일: 엔지니어 노트북 해킹과 승인 시스템 허점을 노린 공격으로 약 63억 달러 탈취, 입출금 중단
- 10월 31일: FBI가 북한 '트레이더트레이터' 배후 공식 확인 — 사건 후 첫 공식 귀인
- 10월 31일: 바이낸스 Update #4 — 1단계 출금 재개 시간·네트워크 확정(공지 화면 게시 시각은 시간대 미표기)
- 11월 1일: 비트코인 등 출금 재개 확인(코인데스크·로이터), 단계적 확대 예고
확인된 사실 / 확인되지 않은 것
확인됨: FBI의 공식 귀인, 1단계 출금 재개 시작, 회사 자금 보충 진행.
미확인: 나머지 저유동성 자산(5% 안팎)의 조달 기간과 전면 정상화 시점. 트럼프 미 대통령은 10월 31일 "북한 개입 여부를 미국은 아직 확신하지 못한다"고 말해(백악관 X 영상, 로이터) FBI 결론과 뉘앙스가 다릅니다.
앞으로 볼 것
2단계 이후 재개 일정, 준비금 증명(PoR) 공개, 국내 거래소의 '출금 주의' 공지 해제 여부가 남았습니다. 바이낸스로 출금 예정이라면 각 거래소 공지를 먼저 확인하세요.
출처
- 바이낸스 공식 'Security Incident | Recovery Update #4' 2026-10-31
- FBI 'North Korea Responsible for $6 Billion+ Binance Attack' 2026-10-31
- 로이터(야후재팬 송고) 2026-11-01
- 코인데스크 'Binance begins phased withdrawals starting with bitcoin' 2026-11-01
- 연합뉴스 '美FBI "바이낸스 해킹 배후는 北" 지목' 2026-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