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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거래소 · 2026-11-02

금융위 가상자산 점검회의…콜드월렛 80% 의무·출금제한 완화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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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부터: 금융위원회가 11월 2일 바이낸스 해킹 사고와 관련해 금융감독원·금융보안원·DAXA(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주요 가상자산사업자와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콜드월렛 보유 비중 상향과 준비금 추가 적립 등 즉시 실행 가능한 보안 강화 조치를 당부했다. 해킹으로 출금을 재개한 바이낸스에서는 24시간 만에 61억 달러가 넘는 자금이 순유출됐다.

핵심 요약

왜 화제인가

선정 근거: 11월 2일 크립토·거래소 분야 당일 최다 화제. 역대 최대 규모(약 63억 달러) 거래소 해킹의 후속 국면에서, 국내 당국이 직접 업권을 긴급 소집했다는 점이 국내 이용자 관심을 끌었다. 바이낸스의 대규모 자금 유출과 타 거래소(OKX 4억4천500만 달러 순유입)로의 이동이 동시에 보도됐다.

지금까지의 경과

확인된 사실 / 확인되지 않은 것

확인됨: 금융위 긴급회의 개최와 4가지 당부(금융위 보도자료), 바이낸스 순유출 규모와 OKX 순유입(코인데스크·코인텔레그래프·토큰포스트), 현행법상 고객 예치 자산의 80% 이상 콜드월렛 보관 의무(연합뉴스).

미확인: 콜드월렛 상향의 구체적 비율과 시행 시점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바이낸스가 2일 공개하기로 한 PoR의 실제 내용도 발표 전이다. 유출 집계는 시점·기관에 따라 차이가 있다(코인데스크 61억 달러 / 코인텔레그래프는 이후 시점 70억 달러 초과로 보도).

앞으로 볼 것

바이낸스의 PoR 공개 내용, 금융위의 출금제한 규제 완화 검토 결과, 국내 거래소들의 콜드월렛 비중 공개 여부를 지켜보면 된다. 바이낸스로 출금 예정이라면 이용 거래소의 공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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